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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비즈] "회전근개파열 수술비용 부담, 초음파진단과 부분마취로 낮출 수 있어"
작성자 연세훈정형외과 작성일 2022-01-27

"회전근개파열 수술비용 부담, 초음파진단과 부분마취로 낮출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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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된 회전근개 내부에는 자가재생을 위한 혈류공급이 제한된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범위나 정도가 커지고 심한 경우 주변 지방조직으로 변성되어 완전봉합이 불가능해져 어깨관절염 조기발병의 원인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어깨통증으로 회전근개파열이 의심됨에도 환자들은 병원을 찾기를 주저한다. 가장 큰 이유는 수술로 인한 비용과 긴 회복기간으로 인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광명 연세훈정형외과 성창훈 원장팀은 “고가의 검사 장비인 MRI 대신 근골격계 초음파를 이용한 진단과 어깨부분(국소)마취와 직접접근 방식의 교량형봉합술을 통해 평균 2일 정도 입원 후 퇴원할 수 있는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회전근개파열 진단에서 MRI가 표준이었던 이유는 초음파는 투과 가능한 Mhz의 제한이 있어 큰 파열의 확인은 가능하나 부분. 소파열의 유/무 까지 정확한 진단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근골격계 전용 초음파 장비는 24Mhz 까지 탐침이 가능하며, 전용 Probe(탐침장비)를 이용할 경우 힘줄 뿐만 아니라 내부의 혈관 및 신경까지도 관찰할 수 있다. 실제 국제학회 및 SCI 저널 보고에 따르면 MRI와 초음파 진단의 정확도의 오차범위는 5% 이내일 만큼 절반의 비용이지만 결과의 정확도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다음으로 과거 단일, 이중봉합 수술법은 재파열과 불안정증 발생 우려가 높아 파열 이전의 상태로 뼈와 힘줄을 강하게 고정할 수 있는 교량형이중봉합술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문제는 술기적 난이도와 도달/접근법 상 문제로 평균 2시간 이상 시간소요가 있어 전신마취와 그로인한 회복지연 문제가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어깨관절경 전문가들은 어깨의 표면해부학적 구조의 특성과 회전근개파열의 크기에 따른 특성을 고려해 과거 가지를 치듯 접근하는 방식 대신 직접 손상된 뿌리를 제거하는 도달/접근법 적용을 통해 교량형 이중봉합술 시행에도 평균 90분 이내 수술을 마칠 수 있어 어깨 부분(국소)마취로 진행하여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박혜선 기자

[세계비즈] "회전근개파열 수술비용 부담, 초음파진단과 부분마취로 낮출 수 있어"
  • 연세훈정형외과
  • 2022-01-27

"회전근개파열 수술비용 부담, 초음파진단과 부분마취로 낮출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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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된 회전근개 내부에는 자가재생을 위한 혈류공급이 제한된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범위나 정도가 커지고 심한 경우 주변 지방조직으로 변성되어 완전봉합이 불가능해져 어깨관절염 조기발병의 원인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어깨통증으로 회전근개파열이 의심됨에도 환자들은 병원을 찾기를 주저한다. 가장 큰 이유는 수술로 인한 비용과 긴 회복기간으로 인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광명 연세훈정형외과 성창훈 원장팀은 “고가의 검사 장비인 MRI 대신 근골격계 초음파를 이용한 진단과 어깨부분(국소)마취와 직접접근 방식의 교량형봉합술을 통해 평균 2일 정도 입원 후 퇴원할 수 있는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회전근개파열 진단에서 MRI가 표준이었던 이유는 초음파는 투과 가능한 Mhz의 제한이 있어 큰 파열의 확인은 가능하나 부분. 소파열의 유/무 까지 정확한 진단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근골격계 전용 초음파 장비는 24Mhz 까지 탐침이 가능하며, 전용 Probe(탐침장비)를 이용할 경우 힘줄 뿐만 아니라 내부의 혈관 및 신경까지도 관찰할 수 있다. 실제 국제학회 및 SCI 저널 보고에 따르면 MRI와 초음파 진단의 정확도의 오차범위는 5% 이내일 만큼 절반의 비용이지만 결과의 정확도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다음으로 과거 단일, 이중봉합 수술법은 재파열과 불안정증 발생 우려가 높아 파열 이전의 상태로 뼈와 힘줄을 강하게 고정할 수 있는 교량형이중봉합술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문제는 술기적 난이도와 도달/접근법 상 문제로 평균 2시간 이상 시간소요가 있어 전신마취와 그로인한 회복지연 문제가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어깨관절경 전문가들은 어깨의 표면해부학적 구조의 특성과 회전근개파열의 크기에 따른 특성을 고려해 과거 가지를 치듯 접근하는 방식 대신 직접 손상된 뿌리를 제거하는 도달/접근법 적용을 통해 교량형 이중봉합술 시행에도 평균 90분 이내 수술을 마칠 수 있어 어깨 부분(국소)마취로 진행하여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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