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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Queen] 어깨통증 원인 '오십견', 집중 재활 치료로 회복 기간 단축
작성자 연세훈정형외과 작성일 2022-01-25

어깨통증 원인 '오십견', 집중 재활치료로 회복 기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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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회전근개파열 환자가 급증하면서 ‘어깨통증=회전근개파열’이라고 여기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연간 약 79만명이 오십견으로 병원을 찾을만큼 여전히 중, 장년층 어깨통증의 대명사는 오십견이라고 볼 수 있다. 

 

어깨는 모든 관절 중 가동범위가 가장 크고 활동량이 높다. 따라서 오십견은 단순히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어깨통증이 아니라 오랜 시간 누적된 피로가 쌓여 어깨에 문제가 발생한 질환이다. 따라서 이를 방치하거나 잘못된 선행치료 시 어깨 기능에 심각한 손실을 유발하기 때문에 견주관절 의사의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다만 현실적인 문제는 치료정보의 난립이다. 대형포털 사이트에 오십견 치료를 검색해보면 정형외과부터 대체 의학적 치료까지 과연 어떤 방법이 기준인지 알기 어려울 정도다.  

 

이에 정확하고 안전한 치료를 위해 대한견주관절학회 회원이자 정형외과 최고권위 SCI 저널 AJSM을 비롯해 지난 20년간 다양한 어깨관절 치료에 연구 성과를 발표해온 어깨의사 광명 연세훈정형외과 성창훈 원장을 찾았다. 

 

성창훈 원장은 “오십견은 어깨관절을 주머니처럼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치료결과의 50%는 정확한 진단이 좌우한다. 이유는 오십견은 특별한 원인인 없이 나타나는 일차성과 회전근개손상과 같은 질환이 동반되어 생기는 이차성으로 구분되며 치료방법 역시 달리 적용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진단을 통해 일, 이차성이 구분되었다면 원인에 맞는 선별치료를 시행한다. 이차성은 동반질환의 특성에 맞는 수술/비수술 치료를 시행한다. 반면 전체 환자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일차성의 경우는 염증을 제거하고 유착으로 손상된 근육, 인대 등 주변조직의 재활치료가 완치와 재발방지의 핵심이다.  

 

성 원장은 “발생의 근본원인이 되는 관절낭에 염증은 급성기를 지나면 약물조절이 어렵다. 때문에 본원에서는 고해상도 초음파를 실시간 영상 추적장치를 활용하여 염증이 발생한 부위에 주사 표적점을 형성하고 염증에 의한 어깨움직임을 관찰하며 염증제거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염증이 효과적으로 제거되었다면 기구/운동 재활을 시작한다. 기구는 병변에 타겟점을 형성하여 에너지 집중전달이 가능한 초점형 체외충격파와 거상, 등 뒤 내회전, 중립, 상체교차 내전 등의 신장운동을 기능회복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Queen] 어깨통증 원인 '오십견', 집중 재활 치료로 회복 기간 단축
  • 연세훈정형외과
  • 2022-01-25

어깨통증 원인 '오십견', 집중 재활치료로 회복 기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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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회전근개파열 환자가 급증하면서 ‘어깨통증=회전근개파열’이라고 여기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연간 약 79만명이 오십견으로 병원을 찾을만큼 여전히 중, 장년층 어깨통증의 대명사는 오십견이라고 볼 수 있다. 

 

어깨는 모든 관절 중 가동범위가 가장 크고 활동량이 높다. 따라서 오십견은 단순히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어깨통증이 아니라 오랜 시간 누적된 피로가 쌓여 어깨에 문제가 발생한 질환이다. 따라서 이를 방치하거나 잘못된 선행치료 시 어깨 기능에 심각한 손실을 유발하기 때문에 견주관절 의사의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다만 현실적인 문제는 치료정보의 난립이다. 대형포털 사이트에 오십견 치료를 검색해보면 정형외과부터 대체 의학적 치료까지 과연 어떤 방법이 기준인지 알기 어려울 정도다.  

 

이에 정확하고 안전한 치료를 위해 대한견주관절학회 회원이자 정형외과 최고권위 SCI 저널 AJSM을 비롯해 지난 20년간 다양한 어깨관절 치료에 연구 성과를 발표해온 어깨의사 광명 연세훈정형외과 성창훈 원장을 찾았다. 

 

성창훈 원장은 “오십견은 어깨관절을 주머니처럼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치료결과의 50%는 정확한 진단이 좌우한다. 이유는 오십견은 특별한 원인인 없이 나타나는 일차성과 회전근개손상과 같은 질환이 동반되어 생기는 이차성으로 구분되며 치료방법 역시 달리 적용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진단을 통해 일, 이차성이 구분되었다면 원인에 맞는 선별치료를 시행한다. 이차성은 동반질환의 특성에 맞는 수술/비수술 치료를 시행한다. 반면 전체 환자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일차성의 경우는 염증을 제거하고 유착으로 손상된 근육, 인대 등 주변조직의 재활치료가 완치와 재발방지의 핵심이다.  

 

성 원장은 “발생의 근본원인이 되는 관절낭에 염증은 급성기를 지나면 약물조절이 어렵다. 때문에 본원에서는 고해상도 초음파를 실시간 영상 추적장치를 활용하여 염증이 발생한 부위에 주사 표적점을 형성하고 염증에 의한 어깨움직임을 관찰하며 염증제거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염증이 효과적으로 제거되었다면 기구/운동 재활을 시작한다. 기구는 병변에 타겟점을 형성하여 에너지 집중전달이 가능한 초점형 체외충격파와 거상, 등 뒤 내회전, 중립, 상체교차 내전 등의 신장운동을 기능회복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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