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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헬스경향] 무심코 넘긴 어깨통증…‘회전근개파열’일 줄이야
작성자 연세훈정형외과 작성일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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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훈 원장은 “회전근개파열 초기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평소보다 어깨를 움직이기 불편하면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최근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 선수도 피해가지 못한 회전근개파열. 다행히 추신수 선수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무리한 후 재활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회전근개파열은 프로선수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어깨의 움직임을 돕는 4개의 근육(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 중 하나 이상 파열되면 회전근개파열로 진단한다. 팔을 크게 휘두르거나 어깨를 자주 사용하는 직업군뿐 아니라 집안일이 많은 주부에게도 발생할 수 있어 일상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에는 이따금 어깨 통증이 있거나 움직일 때 약간 불편한 정도라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머리 위로 올리거나 뒤로 하는 동작이 어려워진다. 만일 팔을 들어올린 채 10초 이상 유지하기 힘들다면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 누운 자세와 야간에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연세훈정형외과 성창훈 원장은 “오십견, 석회성건염 등 다른 어깨질환과도 혼동하기 쉬워 일상 동작이 어려울 만큼 어깨 통증이 심하면 초반에 정확히 진료받고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회전근개파열 치료는 파열 정도에 따라 다르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등 비수술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파열 정도가 심하거나 비수술치료로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성창훈 원장은 “수술 후에는 재활치료가 필수적”이라며 “어깨는 복잡한 구조의 근육이 작용하는 만큼 한번에 다 낫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꾸준한 재활치료를 통해 차근차근 회복하려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소 꾸준히 하는 어깨스트레칭은 회전근개파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올바른 자세습관도 중요하다. 어깨통증은 상체의 바르지 못한 자세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오랫동안 굽어진 어깨는 주변 근육과 인대의 과긴장을 유발해 유연성을 잃게 하고 인대나 힘줄이 쉽게 파열되는 원인이 된다. 흡연도 영향을 미쳐 금연하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헬스경향] 무심코 넘긴 어깨통증…‘회전근개파열’일 줄이야
  • 연세훈정형외과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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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훈 원장은 “회전근개파열 초기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평소보다 어깨를 움직이기 불편하면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최근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 선수도 피해가지 못한 회전근개파열. 다행히 추신수 선수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무리한 후 재활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회전근개파열은 프로선수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어깨의 움직임을 돕는 4개의 근육(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 중 하나 이상 파열되면 회전근개파열로 진단한다. 팔을 크게 휘두르거나 어깨를 자주 사용하는 직업군뿐 아니라 집안일이 많은 주부에게도 발생할 수 있어 일상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에는 이따금 어깨 통증이 있거나 움직일 때 약간 불편한 정도라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머리 위로 올리거나 뒤로 하는 동작이 어려워진다. 만일 팔을 들어올린 채 10초 이상 유지하기 힘들다면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 누운 자세와 야간에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연세훈정형외과 성창훈 원장은 “오십견, 석회성건염 등 다른 어깨질환과도 혼동하기 쉬워 일상 동작이 어려울 만큼 어깨 통증이 심하면 초반에 정확히 진료받고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회전근개파열 치료는 파열 정도에 따라 다르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등 비수술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파열 정도가 심하거나 비수술치료로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성창훈 원장은 “수술 후에는 재활치료가 필수적”이라며 “어깨는 복잡한 구조의 근육이 작용하는 만큼 한번에 다 낫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꾸준한 재활치료를 통해 차근차근 회복하려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소 꾸준히 하는 어깨스트레칭은 회전근개파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올바른 자세습관도 중요하다. 어깨통증은 상체의 바르지 못한 자세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오랫동안 굽어진 어깨는 주변 근육과 인대의 과긴장을 유발해 유연성을 잃게 하고 인대나 힘줄이 쉽게 파열되는 원인이 된다. 흡연도 영향을 미쳐 금연하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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