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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소비자뉴스] 엄지발가락 통증 내성발톱...이제 뽑지 않고 치료가능
작성자 연세훈정형외과 작성일 2022-01-27

엄지발가락 통증 내성발톱...이제 뽑지 않고 치료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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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내성발톱으로 알려진 조갑감입증은 어떤 이유로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가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연간 약 18만명 이상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을 만큼 흔한 생활형 질환이다. 

 

내성발톱은 조갑이 피부를 파고 들어가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과다한 육아조직 증식까지 보인다. 이 때문에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내성발톱을 ‘작은 고추가 맵다’ 는 속담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내성발톱이 주로 발생하는 엄지발가락이 보행 시 체중의 60%를 지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증이 심해지면 보행 시 무의식적으로 아프지 않은 쪽을 딛게 되면서 보행불균형에 따른 관절 2차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위험에도 환자는 병원을 쉽게 찾지 못한다. 이유는 치료를 위해서는 ‘발톱을 뽑아야 한다’ 는 고정관념과 긴 회복기간 때문이다. 하지만 광명 연세훈정형외과 박태용 원장팀은 학계 최신지견의 내성발톱 성형술을 적용해 발톱제거 부담 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태용 원장은 “우선 내성발톱은 1~3기로 병기가 구분된다. 이 중 수술이 필요한 시기는 통증이 심하고, 부종과 염증이 나타는 2, 3기다. 따라서 1기로 진단될 경우 발톱 밑에 솜을 넣어주거나 페놀 등의 약물치료 그리고 형상 기억 합금으로 구성된 와이어 교정을 시행한다”며 “2, 3기 단계는 수술을 시행하는데 발톱을 뽑는 것이 아니다. 부분마취 후 발톱 주변의 기질과 주름을 이용한 성형술을 통해 발톱이 올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수술시간도 10분 이내로 짧고 바로 일상복귀 가능한 원스톱 치료로 진행되어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재발 가능성도 낮출 수 있다. 실제 연세훈정형외과에서 지난 4년 간 선별적 내성발톱 치료 환자의 장기추시 연구결과 수술 후 사고, 부상 등 외상요인을 포함해도 재발을 비롯한 합병증 발생률은 1% 미만에 우수한 임상예후를 보였다. 

 

 

 

 

-오지혜 기자

[메디소비자뉴스] 엄지발가락 통증 내성발톱...이제 뽑지 않고 치료가능
  • 연세훈정형외과
  • 2022-01-27

엄지발가락 통증 내성발톱...이제 뽑지 않고 치료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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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내성발톱으로 알려진 조갑감입증은 어떤 이유로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가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연간 약 18만명 이상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을 만큼 흔한 생활형 질환이다. 

 

내성발톱은 조갑이 피부를 파고 들어가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과다한 육아조직 증식까지 보인다. 이 때문에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내성발톱을 ‘작은 고추가 맵다’ 는 속담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내성발톱이 주로 발생하는 엄지발가락이 보행 시 체중의 60%를 지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증이 심해지면 보행 시 무의식적으로 아프지 않은 쪽을 딛게 되면서 보행불균형에 따른 관절 2차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위험에도 환자는 병원을 쉽게 찾지 못한다. 이유는 치료를 위해서는 ‘발톱을 뽑아야 한다’ 는 고정관념과 긴 회복기간 때문이다. 하지만 광명 연세훈정형외과 박태용 원장팀은 학계 최신지견의 내성발톱 성형술을 적용해 발톱제거 부담 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태용 원장은 “우선 내성발톱은 1~3기로 병기가 구분된다. 이 중 수술이 필요한 시기는 통증이 심하고, 부종과 염증이 나타는 2, 3기다. 따라서 1기로 진단될 경우 발톱 밑에 솜을 넣어주거나 페놀 등의 약물치료 그리고 형상 기억 합금으로 구성된 와이어 교정을 시행한다”며 “2, 3기 단계는 수술을 시행하는데 발톱을 뽑는 것이 아니다. 부분마취 후 발톱 주변의 기질과 주름을 이용한 성형술을 통해 발톱이 올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수술시간도 10분 이내로 짧고 바로 일상복귀 가능한 원스톱 치료로 진행되어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재발 가능성도 낮출 수 있다. 실제 연세훈정형외과에서 지난 4년 간 선별적 내성발톱 치료 환자의 장기추시 연구결과 수술 후 사고, 부상 등 외상요인을 포함해도 재발을 비롯한 합병증 발생률은 1% 미만에 우수한 임상예후를 보였다. 

 

 

 

 

-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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